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자책 ‘’앱북”
10여년전 스마트폰이 세상에 등장한 이후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후 미국의 유수 미디어인 와이어드, 포춘을 비롯한 거의 모든 매체가 종이로 인쇄 제작하던 것을 이제는 모바일 디지털매거진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발표 당시 스티브잡스는 “종이책 미디어는 빠르고 스마트한 전자책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와 미디어 융합을 통해 더욱 스마트하게 개선된 앱북은 현재 “앱북4.0″으로 명명하여 강력한 정보 전달의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이제 앱북은 사용자가 더 편리하고 쉽게 구독할 수 있는 사용자경험을 통해 기존 종이매체를 대체하여 정보의 전달 및 마케팅 도구로서 활용되고 나아가서 지구환경을 살리는데 기여하는 “Virtuous Cycle Media 선순환 미디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용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되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이책은 제작수량에 따라 제작비용이 증가하지만 앱북의 경우 배포 수량의 제한이 없고 빠른 제작기간으로 비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전자책의 활용으로 종이책 제작에 필요한 나무와 숲의 소비를 줄이고 나아가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에 도움을 줍니다.
앱북은 사보와 매거진에서 브로슈어, 카다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과 가치가 증명되고 있습니다.